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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 유학생 OPT에 10만 달러 비용 검토… 헤리티지이민, 영주권 전략 세미나 개최

관리자 2026-08-05 조회수 151

미국 유학생의 졸업 후 취업과 체류 환경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미국 이민 전문기업 헤리티지이민이 국제학교 학생과 미국 유학생 가정을 대상으로 ‘미국 유학생 영주권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최근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대학을 졸업한 외국인 유학생이 취업 과정에서 이용하는 OPT(Optional Practical Training)와 관련해 10만 달러 상당의 비용을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해당 방안은 미국 국토안보부를 중심으로 논의되고 있다. 다만 백악관의 최종 승인 여부와 시행 시점, 적용 대상, 학생과 대학·고용주 가운데 누가 비용을 부담할지 등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OPT는 F-1 학생이 미국 대학 졸업 후 전공과 관련된 분야에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허용하는 제도다. 일반 OPT는 최대 12개월이며, 요건을 충족한 STEM 전공자는 24개월을 추가로 연장할 수 있다.

미국 유학생 상당수는 졸업 후 OPT를 통해 취업 경험을 쌓고 이후 고용 상황에 따라 H-1B 취업비자 등 장기 체류 방안을 검토한다. 그러나 OPT와 H-1B는 고용 요건과 신청 절차, 추첨 및 미국 정부의 정책 변화에 영향을 받을 수 있어 대학 입학뿐 아니라 졸업 이후의 신분 계획도 함께 점검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근 미국 유학생 비자와 OPT 관련 정책 변화, 유학생이 영주권을 준비할 때 확인해야 할 기본 조건, OPT·H-1B와 영주권의 관계를 안내한다.

또 자녀가 직접 영주권을 준비하는 방법과 엄마가 주신청자가 돼 자녀와 함께 진행하는 방법을 비교하고, 자녀의 나이와 비자 상태, 대학 입학·졸업 및 취업 예정 시점에 따른 영주권 준비 방향을 설명할 예정이다.

헤리티지이민 유리사 대표는 “이번 논의는 미국 유학생의 졸업 후 취업 경로가 정부 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며 “OPT와 H-1B에만 의존하기보다 자녀의 졸업과 취업 시점에 맞춰 영주권을 포함한 장기적인 신분 계획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자녀마다 나이와 비자 상태, 입학 및 졸업 예정 시기가 다른 만큼 영주권을 준비하는 방법과 시작 시점도 달라질 수 있다”며 “이번 세미나에서는 각 가정의 상황에 맞는 준비 방향과 전체 타임라인을 비교해 안내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세미나는 오는 8월 5일과 8일, 13일 오전 11시에 헤리티지이민 청담동 본사에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헤리티지이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세미나 참석 고객에게는 자녀의 현재 상황과 가족 구성, 예산 등을 바탕으로 영주권 준비 방향을 개별적으로 점검하는 무료 1대1 타임라인 진단도 제공된다.

헤리티지이민은 미국 유학생과 국제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유학생 영주권, 유학맘 영주권, 미국투자이민 등 가족 상황에 따른 미국 영주권 전략을 제공하고 있으며, 모든 상담은 대표가 직접 진행한다.

미국 유학을 준비하거나 현재 유학 중인 가정에게는 입학과 학업뿐 아니라 졸업 이후의 취업·체류 계획까지 함께 살펴보는 과정이 중요하다. 정책 변화 가능성과 개인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이번 세미나는 향후 진로와 체류 계획을 보다 체계적으로 검토하는 데 참고가 될 것으로 보인다.




원문 바로가기https://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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